아무래도 12월이고 한겨울이라 일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방이 차게 식어있곤한데
이 디퓨저 향이 따뜻한 느낌으로 방안가득 감싸안아주는거 같아요
별거아닌 것 같은데 향이란게 참 신기한것 같네요
공기중에 보이지 않는데 공간의 느낌? 분위기가 바뀌니까요!!
쓰기시작한지 좀되서 반정도 남았는데 다쓰더라도 이렇게 계속 장식해두려구요~~
인테리어에도 좋은 소품이네요^^
좀더 잘 찍고싶었는데 많이 부족하네요
겨울의 추운느낌과 향기로 가득찬 공간의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해서
두가지 분위기로 이미지 올려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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