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yukichiu1125(ip:)
작성일 2014-11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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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떡해 표현하면
이런 달콤한 향이 용화오빠의 웃는 얼굴 첫럼입니다.
아침 침대에서 눈이 아직 닫을때 그 향이 딱 듣고 너무행복해요!방에서 이향이 같이 있는거 자책가 좋아요..항상 용화오빠 옆에있는 첫럼입니다.노래하는 귀여운표정 과 악기 연주하는 섹시표정 항상 모리석에 있습니다.
이향이 꿈이 같다. 계속있습니다. 그것은 달콤상큼한 에이드입니다.외국인니니까 한국어 잘 못해지만 재밌겠 참연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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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HIU YU CHI
작성일 2014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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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용스테이] 실물에 반해 소장하는 걸로.... zaccuup 2021-08-15
용스테이 MD 리뷰 tanmeizi 2021-08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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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HIU YU CHI
작성일 2014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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